[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바르셀로나 못가면 사우디로 임대 이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타 공격수 주앙 펠릭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날 분위기다.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결국 사우디 알 힐랄 임대가 유력해 보인다.
지난 2019년 1억1300만파운드(약 1885억원)의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아틀레티코에 입성한 펠릭스. 하지만 지난 시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눈밖에 나며 팀과 완전히 갈라서고 말았다. 이적을 요구하며 1월 첼시로 단기 임대를 떠났다. 첼시 완전 이적에 실패해 돌아왔는데, 여전히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자신은 FC바르셀로나의 열렬한 팬이라며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로 인해 펠릭스를 데려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펠릭스가 사우디 알 힐랄로 임대 이적하기로 합의를 했는데, 이번 이적 조건은 이적 시장 마감 전 자신의 바르셀로나행이 최종 무산될 경우 알 힐랄로 가겠다는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골칫덩이가 된 펠릭스를 매각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완전 이적이 아니더라도 임금 전액 지급 조건만 지켜준다면 임대 계약도 기꺼이 수락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펠릭스를 완전 영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향후 완전 영입 옵션이 있는 임대 계약은 일말의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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