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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옷차림과 산뜻한 발걸음으로 등장한 사연자는 차를 폐차시킬 정도로 오염 강박증이 심하다고 운을 떼 선녀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 두 보살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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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이렇게는 힘들어서 못 살아"라고 말했고, 사연자는 잘 때만큼은 아무것도 모르고 죽으면 계속 잘 수 있으니 극단적인 생각까지 많이 했었다고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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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애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도 부정적인 편견 속에 혼자 남을 아이가 걱정된다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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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능한 장애 아들의 돌발 행동에 "미쳤나 봐", "부모가 뭐해"라는 말로 가슴을 후벼 파는 지적을 들었다는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속은 썩어 문드러지겠지"라고 위로를 건네는 한편, "서로 조심하면서 우리 모두 함께 조금씩 변해가야 된다"라고 말하며 사회 속에 살아갈 아들을 위해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충고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이 밖에도 부모님이 귀국하라고 말했지만 한국이 좋아서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우즈베키스탄 청년과 인사치레 말로 상처받아 주변 사람들의 친밀도를 별점으로 매겨 차별적으로 대하거나 손절하고 있다는 남성의 사연도 소개될 예정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KBS Joy 채널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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