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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지원의 그림책 '왼손에게'를 소개하며 "왼손잡이보다 오른손잡이가 많다보니까 쉽게 와닿는 스토리다. 왼손이 오른손 매니큐어를 발라주는데, 왼손이 얼마나 서툴겠냐? 너무 재미있다"라며 "나에게도 너무 와닿았다. 내 오른다리가 왼다리에게 해줄 말이 너무 많을 것 같다. 거의 두 달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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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또 "2~3주는 깨금발로 다녔고 또 목발 짚고 다녔고. 그 목발 짚고 보조기를 찼던 오른다리, 오늘 드디어 8월 29일 10시 40분에 병원에 가서 다 뗀다. 물론 오늘 다 떼고도 왼다리가 조금 더 오른다리를 위해 고생을 해줄 것 같다. 재활할 때 보니까 왼다리가 아직 힘을 더 많이 쓰고 있더라. 이것과 관련된 영화 한 편을 추천해드리겠다"라며 영화 '콰르텟'의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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