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올 시즌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로 새출발한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 스포츠단 명칭을 '정관장 스포츠단'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자 프로농구, 여자 배구단 팀명 변경도 추진했다. 지난달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네이밍 후보를 바탕으로 팬 투표를 거쳤다. 여자 프로배구단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Red Sparks)'가 최종 팀명으로 선정되었다. '불꽃처럼 빛나는 경기력으로 승리하는 배구단'의 의미를 갖고 있다.
정관장 스포츠단 이종림 단장은 "KGC인삼공사의 대표 브랜드 정관장과 스포츠는 건강이라는 동일한 가치를 추구해왔다" 라며 "앞으로 새로운 팀명과 함께 보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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