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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만의 센트럴리그 우승이 임박했다. 한신의 우승이 가까워지면서, 오사카 시내와 간사이 지역 전체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다. 14일 한신이 이기거나 히로시마가 지면, 매직넘버가 지워지고 한신의 우승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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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전에 대한 우려도 있다. 한신은 일본 내에서 가장 열성적인 팬들을 보유한 구단이다. 일본프로야구 최고 인기팀은 도쿄를 기반으로 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이고, 두번째가 한신 타이거즈다. 하지만 한신을 응원하는 간사이 지역 팬들의 응원 열기는 상상 그 이상이다. 과거 한신이 우승을 할 때마다 오사카 시내의 도톤보리강으로 뛰어드는 팬들 때문에 안전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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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오사카 시내 일부 상점들이 "한신의 우승이 확정될 경우,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가게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 영업 재개 시점은 확실하지 않다"고 공지를 내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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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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