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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홈런 2개가 매우 틀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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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미의 1회말 선두홈런으로 앞서던 니혼햄은 5회초 동점을 허용했다. 2사 2루에서 소프트뱅크 9번 가와세 히카루가 1타점 2루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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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두타자 홈런과 끝내기 홈런만으로 팀 득점을 모두 올린 건 만나미가 처음이다.
지바 롯데 마린즈의 그레고리 폴랑코(24개), 라쿠텐 이글스의 아사무라 히데토(23개)에 이어 퍼시픽리그 홈런 3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15경기에서 홈런왕을 노려볼만 하다. 지난 시즌엔
니혼햄은 2년 연속 꼴찌가 유력하지만, 23세 거포 만나미를 얻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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