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이닝 무실점, 선발 12연승이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좌완 에이스 아즈마 가쓰키(27)가 시즌 23번째 경기에서 16번째 승리를 올렸다.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 양 리그 최다승이다. 오릭스 버팔로즈 '괴물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5)까지 제쳤다. 야마모토는 24일 세이부 라이온즈를 상대로 15승을 올렸다. 아즈마는 2패, 야마모토는 6패를 기록중이다.
26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전. 양 리그 타격 1위 요미우리 타선을 압도했다. 8회까지 5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102구로 30타자를 상대해 볼넷 1개, 6탈삼진을 기록했다. 아즈마는 올 시즌 요미우리전에서만 2패를 당했다.
6월 1일 라쿠텐 이글스전부터 불패고, 선발 12연승이다. 3위 요코하마는 4위 요미우리를 1대0으로 꺾고 사실상 3위를 확정했다. 요미우리에 이틀 연속 1대0 영봉승을 거뒀다.
순식간에 1회 세 타자를 잡았다. 1번 조노 히사요시를 헛스윙 삼진, 2번 가도와키 마코토를 2루수 땅볼, 3번 사마모토 하야토를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 4번 오카모토 가즈마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실점 위기를 맞았다. 5번 오시로 다쿠미를 풀카운트 승부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6구째 컷패스트볼이 좌타자인 오시로의 바깥쪽 낮은
코스로 살짝 빠졌다. 6번 히로아키 유토에게 우전안타, 7번 루이스 브린슨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1사 만루에서 8번 요시카와 나오키, 9번 야마사키 이오리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불을 껐다. 시속 145km 바깥쪽 직구에 요시카와의 배트가 허공을 갈랐다. 스트라이크존 외곽에 걸치는 시속 148km 빠른공으로 야마사키를 루킹 삼진처리했다.
3회도 득점권에 주자가 나갔다. 1사후 2번 가도와키, 3번 사카모토를 안타로 내보냈다. 1사 1,2루 위기도 싱겁게 끝났다. 4번 오카모토와 5번 오시로를 유격수 뜬공, 좌익수 뜬공으로 봉쇄했다.
이후 위기없이 7회까지 갔다. 4,5,7회를 삼자범퇴로 넘겼다. 5회 선두타자 9번 야마사키에게 안타를 내준 뒤 세 타자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7회까지 투구수 95개.
8회 요미우리 1~3번 타자를 7구로 틀어막았다. 조노, 가도와키, 사카모토를 3루수 땅볼, 2루수 땅볼,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요코하마는 3회말 오타 다이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 점수가 결승점이 됐다.
23경기에서 16승2패, 평균자책점 2.03, 승률 8할8푼9리. 아즈마는 센트럴리그 다승, 승률 1위다. 164⅓이닝을 던지면서 볼넷을 15개만 내줬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3살 때 입양' 김재중 "친父가 찾아온 적 있어, 용서할 그릇 안 되더라"(살림남) -
"서로 바꿔 입어야" 수지·윤아, 같은 옷 다른 느낌..백상 뒤집은 ‘드레스 해프닝’ -
“이럴 거면 집에서 키워라”..'이지훈♥' 아야네, 어린이집 보낸 딸 '사탕 첫경험'에 갑론을박[SC이슈] -
설운도, 한국 떠나 일본으로 야반도주? "살고 싶어서 잠시 떠났다"(동치미) -
27기 현숙, 펑펑 울땐 언제고..'한의사' 상철에 ♥팔짱 플러팅 "겨드랑이 빌려도 돼요?"(나솔사계) -
“염혜란 불발에 욕” 이성민, 화끈한 수상 소감→박찬욱 까지 장난에 동참 (백상예술대상) -
야노시호 "시父 떠난후 추성훈 완전히 달라져, 사랑이도 2년간 트라우마"(편스토랑) -
이연, 아이유 325억家 단골손님 "전용 잠옷+바디로션 있어"(전참시)
- 1.[오피셜]레알 마드리드, '라커룸 난투극' 발베르데-추아메니에 벌금 8억6000만원 '중징계'...선수들은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
- 2.'LA FC 최고스타인데 할 수 있는 일 거의 없었다' 손흥민, 톨루카전 최악의 패배 속 굴욕적인 평가 "슈팅은 고사하고 패스도 못해, 전반 45분간 자취를 감췄다"
- 3.'충격' 11피안타 패전...벌써 힘 빠졌나, 상대가 간파했나, 두산 비상등 켜졌다
- 4.'감독 염갈량, 주장 박갈량.' 아픈 상태를 역이용한 11회초 결승타 "등과 옆구리가 아파서 일부러 번트 모션을"[대전 코멘트]
- 5."오프너 멈춰!" 라우어 소원 풀겠네…베리오스 또 부상, MLB닷컴 "당분간 선발 잔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