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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재팬 공식 홈페이지는 일본 야구 대표팀의 출전 각오를 밝혔다. 일본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이 목표다. 일본이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한국이 5회로 가장 많은 금메달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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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전원 사회인 야구 선수로 엔트리를 꾸렸다. 표현은 '사회인야구'지만, 사실상 실업야구 선수라고 봐야 한다. 대부분 중고등학교때부터 야구를 전문적으로 해온 선수들이고, 이중에서는 프로 구단 지명을 앞둔 선수도 있다. 또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메이저리그 출신인 베테랑 투수 다자와 준이치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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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감독은 또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금메달 획득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도전하는 느낌이 든다. 여러 변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극복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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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라운드를 통과하면, 일본과는 슈퍼라운드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금메달을 향해 피할 수 없는 숙적과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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