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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재혼의 아이콘' 이혜영, "재혼 상대를 부모님께 빨리 소개해 주고 싶은 마음 있어"

by 이정혁 기자
사진 출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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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상위 1%부자'와 재혼, '성공 재혼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이혜영이 재혼 상대를 부모님께 빨리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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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에서는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서 재회한 지미와 희진, 'LA 최수종'이라 불리는 제롬의 집에서 쉴 새 없는 이벤트가 펼쳐지는 제롬과 베니타, 하림의 거주지 시애틀에서 동거를 시작한 하림과 리키까지 세 커플의 동거 첫날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중 뉴욕에 사는 지미, 밴쿠버에 사는 희진이 두 달만에 서로의 가족을 만나는 모습을 보고, 이혜영은 "여기 진전이 너무 빠른 거 아닌가"라면서도 "약간 재혼은 이런 것이 있다. 재혼은 한 번 (결혼에) 실패하고 나서 다시 결혼하고 싶을 때 남녀가 만나면 이상하게 부모님께 빨리 소개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왜냐면 부모님이 나만큼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나 남자친구 만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어떤 남자인지 보라'는 마음이 많이 생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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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은지원 또한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며 이혜영의 말에 공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재혼 후 꽃길 걷는 방송인 이혜영, 상위 1% 부자 남편의 직업은?'이라는 제목으로 이혜영의 남편인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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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MBN

MBK는 운용 자금만 30조원에 달할 정도로,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를 함께 창업한 부재훈 부회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와튼스쿨)을 졸업했다. 살로먼스미스바니(현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에서 국내 인수·합병(M&A) 업무를 담당했고,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에서 일했다. 두 회사에서 김병주 회장과 인연을 맺은 부재훈 부회장은 지난 2005년 MBK파트너스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또 지난 9월 MBK파트너스 공동 대표로 선임되면서,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1억원을 기꺼이 후원, 훈훈함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혜영이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공개한 아산병원 증서에는 "MBK 파트너스 부재훈 대표와 배우 겸 화가 이혜영 님이 암병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하셨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암 치료 및 의료 빅데이터 연구, 스마트병원 구축에 사용됩니다"라고 적혀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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