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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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박지연은 밝은 얼굴로 이동하면서 화사한 립스틱을 자랑했다.
박지연은 이마와 코가 살짝 발갛게 올랐지만 저녁 즈음에는 다시 원래의 하얗고 투명한 피부로 돌아와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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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지연은 최근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38kg이었던 제가 60kg까지 거의 두 배가 늘었던 적이 있다"라 고백해 주변에서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겨 지난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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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장 재이식 수술 권유 받은 박지연은 이후 꾸준히 신장 투석을 받고 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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