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19회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된 격려금 전달식에서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조 이사장은 "역경을 이겨내고 도전을 멈추지 않은 선수들의 열정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으면 한다. 참가 선수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온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장애인 스키팀을 운영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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