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결혼 생활이 처음에는 지옥이었다."
'13㎏감량'에 성공한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과 요즘엔 매일 스킨십을 하나, 신혼 초기 너무 많이 싸워 '이게 또 실패인가'할 정도 였다고 고백했다. 배윤정은 '돌싱글즈4의 제롬과 2014년 결혼,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바 있다.
10월 10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강주은, 배윤정,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 담백한 연애와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이 처음에는 지옥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세대 차이도 나고 생각하는 것도 달라서 많이 싸웠다. 저는 아픔을 한 번 겪고 신중하게 한다고 했는데 '이게 또 실패인가?' 할 정도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제는 매일 스킨십을 할 정도로 '아직도 뜨겁다'고.
"아이 앞에서도 스킨십을 한다. 엄마와 아빠가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밝힌 배윤정은 또 산후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언급했다.
그는 "다이어트(식이요법)로 13㎏을 감량하기도 했다"며 "처음에는 계란 2개와 단백질 셰이크, 점심에는 한식, 저녁에도 단백질 셰이크를 먹었다. 6개월째 유지 중이다. 남편이 살 안 빼도 예쁘다고 했는데 막상 빼니까 좋아하더라. 예전의 너의 모습을 보니까 설렌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 안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축구선수 출신 서경환과 재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