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통운 최병성 부장, 승리한 양지용에게 트로피 시상[로드FC] by 권인하 기자 2023-10-29 17:26:29 주원통운 최병성 부장이 29일 원주 치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66 밴텀급 매치에서 승리한 양지용에게 트로피를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김주하, 결국 청력 잃었다 “전 남편이 때려 한쪽 고막 파열” ‘32세’ 톱스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부부 줄초상..안타까운 16주기 함소원 8세 딸, 의문男과 손 잡고 등교..“등원 선생님, 4주에 46만원” ('동치미') 민혜연, ♥주진모에 결국 분노했다 “너 누구랑 결혼했냐, 이 웬수” 현역 연예인 최초 사형 집행..30대 男배우 장이양 총살형 ‘1년 전 충격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