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30일 이윤지는 "곧 겨울"이라면서 한 패션 잡지와 촬영한 화보를 올렸다.
이윤지는 "비염이 가져다준 복근"이라며 허리가 노출이 된 의상에 복근이 자리한 것을 자랑했다.
그는 "영 입맛 없다 했다. 그들은 마법사인가 천재인가"라며 공을 돌리는 겸손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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