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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선발로서 차근차근 성장해 23경기서 8승7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9월 3일 LG 트윈스전을 마지막 등판으로 총 118⅔이닝을 던지고 시즌을 마무리. 시즌 끝까지 던졌다면 두자릿수 승리도 도전할 수 있었다. 이후 문동주는 아시안게임과 APBC에서 국가대표 차세대 에이스로의 능력을 보여주면서 세대교체의 선봉장이 됐다. 그리고 정규시즌 신인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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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올시즌 도약을 했다. 지난해 103경기서 타율 2할3푼7리, 3홈런 19타점 13도루에 머물렀던 김도영은 올시즌엔 84경기서 타율 3할3리, 7홈런 47타점 25도루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경기수가 적었던 것이 너무나 아쉬울 정도. APBC 대표팀에 뽑혀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일본과의 결승전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손가락을 또 다쳤다. 부상 없이 내년시즌을 풀타임 뛴다면 '대형 사고'를 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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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내년 연봉이 어떨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신인왕 문동주가 박영현에 얼마나 따라갈지가 관심. 올해 10%만 오른 3300만원에 재계약했었다. 곧바로 억대 연봉으로 갈지가 궁금해진다. 지난해 신인왕 두산 정철원이 3000만원에서 7000만원(233.3%) 오른 1억원에 재계약을 했고, 2021년 신인왕 KIA 이의리는 200% 오른 9000만원을 받았다.
올해 5000만원을 받은 김도영과 3300만원의 윤동희, 3000만원의 최지민 등은 100% 이상의 인상이 당연해 보인다.
이재현이 2022년 신인 중 연봉 2위였다. 100%가 오른 6000만원에 재계약을 해 박영현에 100만원 모자랐다. 올해 성적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143경기에 꾸준히 출전한 부분은 인상 요인이 있을 듯 하다.
역대 3년차 최고연봉은 이정후가 2019년에 받은 2억3000만원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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