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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올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처음으로 도입,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노동력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와 농협을 통해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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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5개월간 농가에 일손을 보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0명이다.
북충주농협이 이들을 고용해 농가에 파견하고, 해당 농가는 농협에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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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올해 이들 공공형 계절근로자 외에 농가형 174명,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96명 등 총 3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 농가에 투입할 계획이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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