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으로목격된 바 있던 랜드로버 디펜더의 고성능트림옥타(OCTA)가 5일 글로벌 공개됐다.
현재 디펜더의 가장 강력한 모델은V85.0 슈퍼 차저 엔진을 사용한다. 고성능옥타는 다운사이징한4.4 V8 트윈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적용해 최고출력 626마력, 최대토크 76.5kgf.m를 발휘한다. 이러한 성능은 제로백 4초로역대 가장 빠른 디펜더라는 타이틀을 확보했다.
이뿐만 아니라 디펜더를 상징하는 견고함과 오프로드 능력도 더개선했다. 새로운 서스펜션 시스템을 갖춰 기존 디펜더 일반 모델보다 28mm 더 높고, 68mm 더 넓어졌다. 휠 아티큘레이션을 개선하기 위해 더 길고 튼튼한 위시본과 주행 중 지면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장착했다.
랜드로버의 새로운 6D 다이나믹 서스펜션 기술을 적용해 운전자는 스티어링, 스로틀과 서스펜션 세팅을 수동으로도 조정할 수 있다.
'OCTA'주행 모드에서는 오프로드 런치 컨트롤이 활성화된다. ABS가 조정돼 거친 표면에서 더 효과적인 접지력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다른 디펜더 모델과 동일하게 모래, 진흙, 잔디, 자갈, 눈, 바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디펜더 옥타에는 33인치 굿이어 전지형 타이어, 플레어 휠 아치, 개선된 인포테인먼트와 쿼드 머플러가 있는 새로운 후면 범퍼를 갖췄다. 모든 옥타 모델에는 나르비크 블랙(Narvik Black) 루프와 테일게이트가 포함된 투톤 페인트 구성이 기본적용된다. 차체 전체에 무광 보호필름(PPF)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실내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두 가지새로운 울트라 패브릭 옵션이 적용됐다. 디펜더 옥타에는 기본으로 카드라트(Kvadrat) 섬유 트림이 있는 세미 아닐린 가죽이 포함된다.
디펜더 옥타가격은 미국기준15만200달러(한화 약 2억713만원)부터 시작한다. 생산을 시작하는 올해에는 16만7,800달러(한화 약 2억3143만원)의 '디펜더 옥타 에디션 원' 모델만 출시한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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