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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전 감독은 일본 규슈산업대 출신으로 국내 프로농구 삼성에서 선수로 뛰었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대학농구연맹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일본여자농구 샹송화장품 코치를 역임한 뒤 2016년 청주 KB 사령탑에 선임됐다. 2018~2019시즌 KB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이후 성적 부진으로 계약이 해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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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감독의 사무총장 내정은 신상훈 신임 총재의 전폭적 지지가 바탕이 됐다. WKBL은 올해 7월 신상훈 신임 총재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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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감독은 대학농구연맹 사무국장과 KB 감독을 역임하는 등 현장과 행정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일본여자프로농구 코치까지 다년 간 맡았기 때문에 일본 B리그와의 교류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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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사무총장 내정자의 임기는 현 김용두 사무총장 임기가 끝나는 2025년 2월부터 시작된다.
WKBL은 추후 이사회를 통해 사무총장 선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