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틱톡 홍보대사 7명 17개 영상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여름 제주 관광을 소개한 인플루언서의 틱톡 영상이 누적 5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7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 '제주관광 틱톡 홍보 대사' 7명이 제작한 제주 여름 관광 홍보 영상 17개가 노출 한 달 만인 지난 8월 중순 기준 누적 뷰 500만을 기록했다.
또 제주 해시티그(# JEJU) 콘텐츠 수는 8만7천건을 넘어섰다.
이들 7명은 지또먹(@mmini.j), Jin(@hyungjin_99), Wooni(@wooni_97), 상민(@sangmin._.choi), 수하(@sl.suha), 우기(@down_up_wk), 우심은(@namuh0926) 등이다.
이들은 제주 여름철 가 볼 만한 자연 관광지, 유명 장소 등을 영상에서 소개했다.
제주도는 10월 틱톡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또 유튜브 김민재 채널, 노홍철 채널, 브루스리 채널 등을 운영하는 연예인 등과 협업해 제주 여행의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 관광 홍보를 위한 '비짓제주' 누리집,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제주 관련 콘텐츠가 1억뷰를 넘어서며 전 세계에 제주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지속해 친숙한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디지털 관광 정보를 제공해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관광 1번지 제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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