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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체육회는 올해 첫 스포츠 이벤트로 '2025 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부 3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오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대전중·대전고·대전월평중 등 3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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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남중부 12팀, 여중부 6팀, 남고부 6팀 등 총 24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농구 스토브리그는 비수기인 겨울방학을 이용해 열리는 대회로, 선수들은 경기감각과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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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찬 대전체육회 회장은 "전지훈련 기회 제공, 경기력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스토브리그의 운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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