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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핵심 구원투수 최지강은 상대 메인 응원가가 나올 때 가장 흥분된다고 고백했다. 필승조인만큼 최지강이 마운드에 오를 땐 대부분 위기다. 경기가 최고조에 다다른 시점이다. 최지강은 이 긴장감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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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강은 '위기상황'이라는 인식보다는 야구가 제일 재미있어지는 시점이라는 점이 좋았다. 상대팀의 찬스를 저지하는 '빌런'이 되는 것을 즐기는 게 아니라 분위기 자체가 즐겁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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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강철 멘탈'은 아니었다.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의 인터뷰를 보고 마음가짐이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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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최지강이 서두르기를 바라지 않는다. 스프링캠프를 2군에서 소화할 예정이다. 최지강은 "3월 시범경기 정도면 100%가 될 것 같다. 내년에는 더 잘해서 연봉 100% 인상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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