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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럭스가 신시태니 레즈로 트레이드 된 떠난 가운데 김혜성이 2루수로 나선다는 예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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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는 지난해 139경기에서 타율 2할5푼1리 110안타 10홈런 50타점 59득점 OPS(장타율+출루율) 0.703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2루를 지켜왔다. 공격력은 뛰어나지만, 수비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고 결국 트레이드 매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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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이디드는 "다저스는 김혜성과 계약한 뒤 럭스를 트레이드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약 72시간 뒤 계획을 바꿔 럭스트를 트레이드 했다. 김혜성 영입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럭스의 입지는 불안해 보였다. 럭스는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이후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 시즌 모든 걸 보여주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다재다능한 수비력을 보유한 김혜성이 가세했다. 럭스가 떠난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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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김헤성을 예상 성적을 공개하기도 했다. ESPN은 '클레이대븐포트닷컴'의 분석 프로그램를 인용해 타율 2할7푼 9홈런 27도루 출루율 0.337 장타율 0.388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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