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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의 아내 첼시는 자신의 SNS에 산불로 길을 잃거나 버려진 반려동물을 돌보고 있는 유기동물보호소인 패서디나 휴메인(Pasadena Humane)에 기부하려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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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은 애틀랜타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바로 다음 시즌인 2022년 다저스와 6년 총액 1억6200만 달러(약 2389억원)에 계약했다. 프리먼의 고향은 캘리포니아주로 다저스가 고향팀이다. 고향으로 돌아온 프리먼은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고, 연고 지역이 산불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현재 자신의 재산 일부를 기부하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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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캘리포니아주와 LA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서울시 면적의 ¼가량에 해당하는 약 148㎢ 규모를 태웠다. 당국은 최소 1만채의 건물이 이번 화재로 파손됐고, 할리우드 스타들과 재력가들이 많이 사는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즈에는 산불로 최소 5300채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다.
LA타임스는 '이번 산불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손실을 안긴 자연재해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며, 경제적 손실은 수백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저스 구단은 11일 성명문을 내고 "다저스 선수들과 프런트 및 직원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참혹한 화재에 매우 상심하고 있다. 우리는 지역사회 파트너들과 피해 지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의 즉각적인 노력과 지숙적으로 할 일들을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비극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응급 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하고, 다저스 구성원을 포함해 집과 재산을 잃은 수천 명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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