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세계 108개 국가에서 여성의 평균 가슴 사이즈가 가장 큰 나라는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중국과 함께 가슴 사이즈가 작은 나라에 포함됐다.
미국의 인구정보 분석업체 세계인구리뷰(World Population Review, WPR)의 2024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 여성은 평균 C컵으로 전 세계 가슴 크기 1위를 차지했다.
WPR은 국가별 가장 많이 판매되는 브래지어 사이즈 통계와 독일·프랑스에서 실시한 '월드데이터'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컵 사이즈는 윗가슴 둘레에서 밑가슴 둘레를 뺀 것으로 1인치(2.5㎝) 차이로 컵 사이즈가 결정되며 A컵이 가장 작고 D컵이 가장 크다.
WPR의 분석 결과, 미국은 C컵(체질량지수 BMI 29.0)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영국도 C컵이었지만 BMI 지수가 27.1로 2위에 올랐다. 이어 평균 B컵과 C컵 사이인 베네수엘라(BMI 26.9), 콜롬비아(26.7), 스웨덴(25.4), 네덜란드(25.3), 캐나다(26.7) 등의 순이었다. 조지아·호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스위스는 평균 B컵으로 뒤를 이었다. 가슴 크기가 큰 국가들은 BMI 지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컵 크기가 AA인 가슴이 작은 23개국은 한국, 중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감비아, 레바논,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튀니지, 부룬디 등이었다.
일본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과 함께 평균 A컵과 B컵 사이 국가로 분류됐다.
한편 가슴 크기는 유전, 영양 및 식이, 체중 및 BMI, 체력 수준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월경 주기와 임신, 수유 여부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WPR 측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국가 여성들의 경우 가슴 크기가 작은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는 전반적으로 체구가 작은데다 더 활동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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