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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kg 감량했다"고 말한 오승은은 오지호가 "2008년 '무한걸스' 활동 당시 갑자기 하차했다"고 묻자 "그때 드라마 촬영도 들어왔고 뱃속의 애기가 들어왔다. 첫째 큰 딸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현영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저때 미션들이 거칠었다. 우리 때는 밧줄로 묶어서 새벽에 비행기 끌게 했나"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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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승은은 "'미스트롯2'에서 조기 탈락한했다. 사람은 누구나 흑역사가 있다"면서도 "트로트 가수 복귀 준비 중이다. 작곡가 언니가 텐션도 좋고 끼도 많고 흥도 좋은데 제발 좀 재밌게 살으라고 하더라"며 신곡 '오케바리'를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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