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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팰리세이드는 현대차가 자랑하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언어와 웅장한 비율을 한층 정통 SUV다운외관을 선보였다. 수직 주간주행등(DRL)과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량 전면에 강렬한 존재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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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 역시 수직리어 램프와 간결하면서도 강인한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러한 디자인은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대 레인지로버와 유사하면서도 현대적인 재해석이 돋보인다"는 호평이 쏟아진다. 반면 일부 소비자들은 특정 브랜드 와의 디자인유사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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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에는 열선 및 통풍 시트, 릴렉션 컴포트 기능이 추가됐다. 3열에도 전동 리클라이닝과 슬라이딩 기능이 탑재돼 대형 SUV로서의 활용성을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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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팰리세이드의 파워트레인은 2.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2.5 터보 하이브리드로 구성됐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81마력과 최대토크 43.0kgf.m를 발휘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출력 334마력에 1회 주유로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내년 4월부터 고객 인도가 가능할 전망이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플래그십 SUV다운 첨단 사양을 갖췄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2,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다양한 안전기술과 함께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플러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 편의사양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현대차는 2월 중 ‘블루링크 스토어’를 열어 고객이 차량 구매 후에도 원하는 디지털 사양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팰리세이드 구매자들은 새로운 조명 패턴, 스트리밍 콘텐츠, 디스플레이 테마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로 경험할 수 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사전계약 첫날부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를 통해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의 독보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은 사전계약 물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입증했다.
그러나 실내 디자인의 차별성 부족, 일부 편의 사양의 축소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현대차가 소비자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디자인 혁신과 세부적인 상품성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팰리세이드의 국내 판매 가격은 2.5 터보 가솔린 모델 기준 4383만원(익스클루시브)에서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4982만원(익스클루시브)에서 시작한다.
김태원 에디터 tw.ki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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