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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최 대회는 29개를 유지했고, 지난 시즌 21개였던 10억 원 이상 대회가 26개(전체 대회의 약 87%)로 늘어난 효과다. 평균 상금 증가 요인은 올 시즌 신설 대회와 기존 대회가 총상금을 증액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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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회는 상금을 증액했다.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 개막전으로 펼쳐질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65만 달러에서 80만 달러로 15만 달러(약 2억 2천만 원) 증액됐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은 총상금을 각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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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작별을 고한 대회도 있었다. 34년 전통에 총상금 17억원으로 최다상금 메이저 대회였던 한화클래식이 올해부터 대회를 중단하기로 했다.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과 지난 10년간 운영되던 교촌 1991 레이디스오픈도 중단을 결정했다. 해외에서 지난 2년간 열렸던 하나금융 싱가포르 여자오픈도 올 시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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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리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은 올해에 한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하는 일정으로 변경했다. 2023년부터 9월에 개최되던 '대보 하우스디 오픈'은 11월로 일정을 옮겨 2025시즌 최종전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KLPGT 이영미 대표이사는 "올시즌 일정 확정을 기다려 주신 선수 및 관계자, 그리고 골프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시기에도 한국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대회 개최를 결정해 주신 모든 스폰서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는 오는 3월, 태국에서 열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개막된다. 이후 2주 간의 짧은 휴식을 가진 뒤, 국내 개막전으로 열리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통해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한편, KLPGT는 드림·점프·챔피언스투어의 스케줄도 일정, 상금, 장소 등 스폰서와의 조율을 마치고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드림투어는 드림투어 역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2개 대회를 포함, 총 22개 대회가 열려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점프투어 및 챔피언스투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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