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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대부분 선발투수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등판 일정이 뚜렷하고 정해진 스케쥴에 맞춰 준비 가능하다. 구원투수는 언제 나갈지 몰라 항상 대기해야 한다. 몸도 빨리 풀어야 한다. 경기 상황에 따라서는 실컷 불펜에서 어깨를 예열해놓고 등판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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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팀 사정도 생각해야 한다. 두산은 당장 선발진이 급하지 않다. 콜 어빈과 잭 로그 외국인 원투펀치에 국내 1선발 곽빈까지 탄탄하다. 4선발은 최승용으로 낙점했다. 5선발 후보는 최원준 최준호 김유성 등이다. 이승엽 감독은 "이영하 선수가 선발로 가지 않는 이유는 반대로 그렇게 된다면 그 자리를 메꿀 선수가 마땅히 보이지 않는다. 정철원 김강률 선수가 빠졌기 때문에 저희한테는 이영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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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은 팀 전체가 승부다. 중요한 해다. 이영하가 조금 희생을 해줬으면 한다. 이영하가 지난해 너무나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올해도 그 자리를 지키줬으면 좋겠다. 갑자기 1년 만에 보직에 변화를 주기보다는 지난해 맡았던 임무를 더 탄탄하게 만들어서 조금 더 견고하게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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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도 선발투수에 대한 욕심은 내려놓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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