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 4-3-3 포메이션의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에는 가벼운 몸놀림과 함께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전반 17분 손흥민이 직접 좌측에서 박스 중앙까지 드리블로 수비를 뚫어낸 이후 낮고 빠른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 구석으로 향한 슈팅은 스톨라르치크의 손에 걸리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Advertisement
후반 시작 이후 토트넘이 변화를 택하며, 손흥민도 자리를 바꿨다. 후반 9분 토트넘이 1-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히샬리송, 파페 사르가 빠지고 마이키 무어, 세르히오 레길론이 투입됐다. 손흥민은 좌측에서 중앙으로 자리를 옮겼고, 최전방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 수비와 골키퍼를 압박했다. 다만 손흥민의 노력에도 토트넘은 추가 득점을 터트리지 못하며 패배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경기 후 실망감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특히 전반을 리드하고, 짧은 시간에 두 골을 허용할 때 그랬다. 매우 실망스럽다. 아마도 약간 엉성했을 수도 있다. 집중력이 부족하고 부주의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EPL에서는 어떤 팀이든 우리를 응징할 수 있다.충분히 좋지 않았고 일부 마지막 순간에는 아쉬운 결정을 내렸다. 3점을 얻지 못하고 이런 식으로 실점을 허용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영국의 풋볼런던도 마찬가지로 팀 내 2위 평점인 6점과 함께 '손흥민은 전반에 두 차례 상대 골키퍼의 세이브를 강요했으며, 그중 하나는 골대를 맞췄다. 결코 포기하지 않았지만, 이날은 통하지 않았다'라고 약간의 호평을 남겼다.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