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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활약에 힘입어 '옥씨부인전'은 방영 내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으며 10%에 육박하는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추영우는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 이정재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차세대 톱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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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씨부인전'에서 조선의 로맨티시스트였던 그가 이번에는 수술실을 뛰어다니며 환자들을 살리는 열혈 의사로 변신했다. 허당미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일부러 걸음걸이를 어정쩡하게 설정하고 말투와 헤어스타일까지 세심하게 조정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극 중 주지훈과의 '사제 브로맨스'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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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는 그는 올해도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차기작 '광장'과 '견우와 선녀'까지 줄줄이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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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는 로맨틱한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그는 풋풋한 사랑을 꿈꾸는 견우 역을 맡아 조이현과 함께 판타지 로맨스를 펼친다. 두 사람은 '학교 2021' 이후 재회하는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과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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