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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에서 임대를 간 지 나흘 만이었다. 그만큼 양민혁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다만 선발은 아니었다. 아직 팀훈련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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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마르티 시푸엔데스 감독은 "잉글랜드 무대에 바로 적응하는 것은 어렵다. 그럼에도 잘해주었다. 오른쪽 측면이나 중앙에서 팀의 공격을 도와줄 수 있는 선수다. 태도도 너무나 좋다. 우리를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