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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우승컵이 절실하다. 2005년 리그컵 우승 이후 트로피가 없다. 특히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우승 문턱에서 멈췄다. 단 한번의 우승컵도 들어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이 그동안 클럽을 위해 해온 모든 것을 생각할 때 그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구단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트로피가 추가된다면 더욱 빛이 날 것"이라며 손흥민이 우승컵을 드는 것을 간절히 바라기도 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팀의 성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앞으로도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 "손흥민이나 벤 데이비스가 실패할 것을 걱정하지 않고 있다. 누구보다도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선전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