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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그를 투수로 생각했고, 2라운드에서 그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에게 계약금 1억5000만원을 안겼다. 보통 계약금은 순번에 따라 차등으로 주는 경우가 많다. 낮은 순번이 높은 순번과 같은 경우는 많지만 더 많이 받는 경우는 드물다. 추세현보다 앞서 지명됐던 NC 김태훈(투수·2R 7순위), SSG 신지환(투수·2R 8순위), KT 박건우(투수·2R 9순위)가 모두 1억2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롯데 박세현(투수·2R 4순위), KIA 이호민(투수·2R 5순위), 두산 최민석(투수·2R 6순위)이 나란히 1억5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았으니 LG는 추세현이 같은 투수로 봤을 때 이들과 같은 급이라고 판단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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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고 구속 151㎞를 기록했던 추세현은 10일(한국시각) 네번째 불펜피칭에서 최고 148.1㎞를 찍었다. 이전 세번의 불펜피칭 땐 일부러 데이터 측정을 하지 않았고 이번에 처음으로 구속을 잰 것이 148㎞까지 나온 것. 30개를 던졌는데 직구 26개, 슬라이더 3개, 포크볼 1개로 주로 직구 위주의 피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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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돈을 주고 계약한 투수 유망주. 지금까지는 LG가 본대로 크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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