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성국이 아내의 오빠와 무려 22살 차이라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예비 장인어른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예비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 결혼 허락을 받아 만세까지 부르며 기뻐했다.
그것도 잠시 영림이 잠시 화장실에 가 자리를 비웠고, 어색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고, 결국 제작진은 "이대로는 안 된다"라며 장인어른과 친해지기 대작전을 펼친다.
심현섭은 울산 집에서 제작진을 호출했고 "결혼승낙을 받고 아직 소통이 없었다. 아버님의 전화번호도 모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결국 심현섭은 장인어른과 친해지기 작전을 위해 여자친구 영림과 영림의 오빠까지 든든한 지원군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영림의 오빠는 심현섭 보다 6살이 어렸다.
최성국은 "저랑 아내가 24살 차인데, 형님이랑은 22살 차이가 난다"라고 말했고, 강수지는 깜짝 놀라는 모습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은 영림의 오빠에게 "호칭 정리를 어떻게 해야하냐"라고 물었고, 영림의 오빠는 "저도 호칭이 어색하다. 심서방이라고 하기엔 결혼을 안 하셔서. 그냥 심스타로 부르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호칭을 깔끔하게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심현섭은 형님에게 "아버님이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냐"라고 물었고, 형님은 "아버님이 등산을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심현섭은 "그럼 등산 가실 때 한번 초대를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드디어 형님은 심현섭과 아버님과 등산 약속을 잡았고, 여자친구의 가족과 등산을 가기 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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