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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것이 없는 이야기이다.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은 늘 손흥민을 원했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 등 세계적 스타 선수들이 막바지 돈을 벌기 위해 사우디에서 뛰고 있다.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은 이적 기간이든 아니든 언제나 몇몇 기자들에게 그런 계획을 알리며 언론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손흥민에 대한 영입 계획이라는 것도 결국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이 늘 하고 있는 언론 플레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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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입 계획은 누구나, 어느 때나 세울 수 있다. 당장 아이슬란드의 UMF 스탸르난은 소셜 미디어 상에서 '호날두를 위한 특별 유니폼과 용암 지대에서의 독특한 훈련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농담성으로 제안하기도 했다. 물론 현실성은 없지만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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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 역시 토트넘이나 손흥민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그저 정보를 흘리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겠다는 뜻만 보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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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이것이다. 사우디는 하던 대로 하고 있다. 다른 것이 없다. 이를 보도한 언론은 클릭수를 챙겼다. 결국 피해는 가만히 있는 팬들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