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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셀틱은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슈마이켈이 골문을 지켰다. 존스턴, 카터비커스, 트러스티, 테일러가 포백을 구성했다. 엥겔스, 맥그리거, 하타테가 중원을 형성했다. 퀸, 아이다, 마에다가 스리톱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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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까지 뮌헨의 공세가 이어졌다.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3개의 슛을 시도했지만, 올리세의 슛 외에 유효 슛을 기록하지 못했다. 셀틱은 주도권을 빼앗겼지만, 침착한 모습으로 수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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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2분 케인이 헤더 슛을 시도했다. 셀틱의 수비를 페널티 박스 안에 가둬 놓고 공을 돌린 뮌헨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케인이 헤더 슛으로 연결했다. 슈마이켈이 빠르게 반응하며 발로 막아냈다. 케인의 슛 이후 부심이 깃발을 들며 오프사이드를 선언해 슛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전반 43분 뮌헨이 두 번 연속 얻은 코너킥에서 슛을 하나 추가했다. 반대편으로 길게 올릴 크로스를 케인이 헤더 슛했다. 슛한 공을 옆 그물을 때렸다.
0-0으로 끝날 듯싶었던 전반 45분, 유일한 유효 슛을 기록했던 올리세가 첫 골을 넣었다. 첫 번째 유효 슛을 기록했던 위치가 비슷한 위치였다. 우파메카노의 패스를 받은 올리세는 과감하게 슛을 시도했다. 빠른 템포로 날린 슛은 강하게 날아가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셀틱은 끝까지 버티지 못하며 0-1로 리드를 빼앗긴 채 전반전을 마쳤다. 두 팀은 교체 없이 후반전을 시작했다.
두 골 차 리드를 빼앗긴 셀틱이 공격에 나섰다. 6분, 하타테가 정면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했다. 수비수에 막히며 골대로 향하지 못했다. 셀틱의 오늘 경기 첫 번째 슛이었다.
후반 9분, 박스 안에서 엥겔스가 쓰러졌다.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다가 다시 경기를 멈췄다. 온 필드 리뷰를 선언했다. 하지만 우파메카노에게 파울을 선언하지 않고 그대로 경기를 이어나갔다.
셀틱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뮌헨의 수비진을 가둬 놓은 채 공격을 펼쳤다. 후반 19분 두 팀 모두 첫 번째 교체를 시도했다. 뮌헨은 사네와 올리세를 빼고 코망과 그나브리를 투입했다. 셀틱은 아이다와 테일러를 빼고 조타와 슐룹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교체 후 뮌헨이 다시 경기 분위기를 가지고 갔다. 공격 진영에서 점유율을 높인 뮌헨은 후반 27분 그나브리가 유효 슛을 추가했다. 골대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을 때렸다. 좁은 각에서 날카로운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32분, 양현준이 퀸을 대신해 경기장에 들어왔다. 경기 분위기가 바꼈다. 뮌헨은 게레이로 대신 이토를 투입했다. 뮌헨으로 이적 후 이토의 첫 출전이었다. 34분 양현준이 골대 앞에서 과감한 슛을 시도했다. 슛은 골대와 다른 방향으로 날아갔지만, 마에다가 그 공을 받아 득점을 기록했다. 양현준은 도움을 기록했다.
한 골을 따라간 셀틱이 계속 공격을 펼쳤다. 후반 36분 하타테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다시 한번 슛을 때렸다. 수비벽에 막혔다. 슐룹과 조타가 이어서 슛을 시도했다. 하지만 수비벽에 막히고 골대를 벗어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추가시간에도 셀틱은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바이에른뮌헨이 1차전에서 승리하며 독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