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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각각 2루수와 유격수로 선발출전했던 김혜성은 이날 대타로 들어가 유격수를 본 뒤 중견수로 옮겨 수비에서 다양한 검증을 받았다. 특히 김혜성의 첫 외야 수비에 대한 현지 중계진의 코멘트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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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8회 1사후 좌타자 클레이 던건이 친 91.2마일 속도의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자신을 향해 날아들자 지체없이 앞으로 전력질주로 달려와 여유있게 잡아냈다. 이때 현지 중계진은 "타구가 중견수 쪽으로 향합니다. 김혜성이 가볍게 잡아냅니다. 빠른 발을 가진 그가 빠른 판단으로 달려나와 보기에 비교적 쉽게 잡아냈습니다"고 칭찬한 뒤 "김혜성이 멀티 포지션을 보고 있는데, 그것은 다저스 구단이 최근 수년 동안 주안점을 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김혜성은 2-3으로 뒤진 4회말 1사후 무키 베츠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김하성은 우완 에두아르니엘 누녜즈를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한복판으로 날아드는 97.1마일 빠른 싱커를 잡아당겨 1루쪽 내야안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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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4-3으로 앞선 8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3-3이던 8회 무사 1,2루에서 보티의 적시타로 한 점을 앞선 뒤 무사 1,2루 찬스를 이어갔다. 하지만 김혜성은 볼카운트 2B2S에서 상대 우완 오스틴 데이비스의 6구째 89.1마일 높은 직구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이로써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0.167(6타수 1안타), 2볼넷, 2삼진, 출루율 0.375, 장타율 0.167, OPS 0.542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8대3으로 승리, 시범경기 개막 3연패를 마감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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