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키움은 4일 대만 도류구장에서 열린 웨이취안 드래곤즈와의 연습경기를 끝으로 미국 애리조나, 대만 스프링캠프를 마무리 했다.
Advertisement
그래도 소득이 없었던 건 아니다. 선발 로젠버그가 3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해줬다. 또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동엽이 2회 선제 투런포를 날린 것도 키움에는 엄청난 호재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사실 김동엽은 첫 2경기에서 삼진 4개만 당하고 안타 1개도 치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물론 이유가 있었다. 따뜻한 애리조나에서 넘어와 대만에 도착했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했다. 그리고 새 팀에서 치르는 첫 실전에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
어차피 상위 타순, 클린업 트리오는 아니다. 6~7번 타순에서 타율은 2할 중후반대로 조금 떨어져도, 20홈런만 쳐준다고 하면 키움의 공격력이 극대화될 수 있다. 공포의 중심 타선에 상대가 애를 먹을 경우, 거기서 쌓인 주자를 어떻게 불러들이느냐에 따라 경기 향방이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