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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막바지 문동주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말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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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역시 5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부상 속에 시즌을 마친 만큼 다른 선발 투수보다 페이스를 천천히 끌어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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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5선발로 이상규가 나간다는 구상이 전해졌고, 이는 곧바로 '문동주 불펜 전향설'로 이어졌다.
"문동주는 선발 투수"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김 감독은 "불펜으로 1이닝을 쓰려는 게 아니다. 물론 처음에 이닝을 올리기 위해 짧은 이닝을 던질 수 있지만, 선발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복귀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4월 안에는 충분히 돌아온다"고 말했다.
문동주로서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천천히 몸 상태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김 감독은 "일단 던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 너무 빨리 올린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 지금 첫 번째 라이브 피칭을 했고, 며칠 뒤에 두 번째 던지면 40개 이상을 할 수 있다. 세 번째까지는 던지고 이상이 없다면 경기에서 1이닝, 그 다음에 2이닝으로 개수를 늘릴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동주는 이어 "내가 눈에 띄게 좋은 성적을 보여준 적도 없고, 정규 이닝도 던진 적이 없다. 아직 많은 물음표가 달린 선수"라며 "앞으로 나에게 붙은 물음표를 지워내는 게 내 숙제다. 어떤 보직에서든 팀이 원하는 방향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인천공항=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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