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화사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면서 현재 싱글인 상태라고 밝혔다.
5일 '나래식' 채널에는 '올해 여은파 연애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화사는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외국에서는 (결혼에 대한 것들이) 자유로운 편인데, 한국에서는 아직 결혼에 대해 시선들이 아직은 보수적이다. 그런 것들을 깨부수는 게 꿈이다"고 말했다.
이어 화사는 "리한나나 비욘세 등 임신한 상태에서도 무대를 하지만, 그냥 리한나 가수 그 자체로 바라본다. 한국도 뭔가 그런 것들이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화사는 "결혼에 나쁘게 얽매이지 않고, 조금 자유롭게 가도 좋겠다, 좋은 사람이 있다면"이라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자매처럼 친한 세 사람은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박나래는 "혜진 언니가 그래도 먼저 나가야지 그 다음에 순서가 있는데"라며 "커플 모임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한혜진, 박나래의 연애를 응원하면서도 "그런 날이 올까. 저희 셋 다. 지금 싱글 아닌가"라고 반응했다.
화사는 자신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예전에 제가 모범생 스타일도 되게 좋아하더라. 지금은 재밌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그러면 맨날 만나는 사람 중에 지금 약간 눈길이 가는 사람 있나"라고 물었지만, 화사는 "아니. 없다"라고 답하며 싱글이라는 답변을 다시 확인했다.
앞서 지난 2023년 화사는 12세 연상 사업가와 5년째 교제 중이라는 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사생활 확인 불가"라고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박나래가 세 사람 중 화사가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다고 예측하자, 화사는 "안 된다. 언니들이 먼저 가야지"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역순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반응했지만, 박나래는 "한혜진, 박나래에서 끊길 수도 있잖아"라고 장난을 쳤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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