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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나균안은 2023년 4월 5경기에서 4승무패 평균자책점 1.34를 기록하며 월간 MVP에 올랐다. 완벽한 선발 요원으로 정착하는 듯 했던 그는 그해 23경기 등판해 6승8패 평균자책점 3.80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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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에서 나균안은 박진 박준우 등과 5선발 경쟁을 했다. 박진이 캠프 MVP에 오르는 등 확실한 성장세를 보여줬지만, 김태형 롯데 감독의 선택은 경험이 앞서 있는 나균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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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했던 만큼 바쁜 비시즌을 보냈다. 나균안은 "시즌 끝나고 마무리캠프 때부터 마음가짐을 달리 먹고 운동을 했다. 또 비시즌 때 봉사활동을 하면서 운동을 하고 몸을 만들었던게 캠프 때도 좋았던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생각처럼 모든 게 진행됐던 건 아니다. 나균안은 "준비를 많이 한 만큼 결과가 안 따라와서 심리적이나 이런 부분에서 조금 힘들었다. 주위에서 코치님이나 형들이 (구)승민이형 (김)원중이 형과 많이 이야기를 했다. 경기하기 전에도 그렇고 평상 시에 같이 있으면서도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많이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나균안은 이 모든 과정에 대해 "절실함보다는 뭐든 해보고 싶었다. 돌파구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비시즌을 보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던 거 같다. 몸을 만들다보니 체중도 5~6㎏ 정도 빠졌다. 피칭할 때 가벼워지는 게 느껴진다. 계속해서 유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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