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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최근 출전 기회가 현저히 줄어들며 분명 불만을 품을 수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단 12분을 교체로 뛰는 데 그쳤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본머스전에서는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축구선수로서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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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할 경우, 존슨은 친정팀으로 돌아갈 의향이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토트넘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동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팀으로 성장시킨 영향이다. 반대로 토트넘은 리그 하위권까지 추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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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애슬레틱의 폴 테일러 기자는 "만약 노팅엄 포레스트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다면, 존슨이 포레스트로 돌아와 뛰는 것을 기뻐할 수 있다"며 "몇 가지 복잡한 요소는 있다. 엘랑가가 존슨의 대체자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포레스트의 목표는 현재 UEFA 대회 진출이며, 이를 위해 홈그로운 선수 확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존슨의 복귀는 단순히 전력 보강을 넘어, 노팅엄이 유럽 대항전에 대비하는 데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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