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샤이니 민호가 문학에 뜬다.
SSG랜더스(이하 SSG)는 22~23일 양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홈 개막 2연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개막전인 22일에는 가수 겸 배우 최민호(샤이니 민호)가 나선다. 인천 출신인 최민호의 야구사랑은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로 4년 연속 SSG의 승리 기원 시구자를 맡게 됐다. 시구 후에는 팬들과 함께 SSG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이어 최민호는 "2025시즌 개막전에 시구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올해 SSG랜더스가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구를 맡은 최민호는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첫 솔로 아시아 투어에 이어 오는 4월 5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랑데부'의 태섭 역을 맡아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2차전인 23일(일)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구를, 정해권 인천시의장이 시타에 나선다.
개막시리즈 1,2차전 애국가 제창은 팬들과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각각 진행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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