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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는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투수들의 투구수를 끌어올리고, 야수들의 경기 감각을 찾게 하는 중요한 기회. 마지막 경쟁 포지션 '옥석 고르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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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7, 18일 양일간 열리는 마지막 시범경기 일정. '꽃샘추위' 예보가 찾아왔다. 그냥 추운 게 아니다.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눈 예보까지 있다. 실제 15일 인천에서는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영하의 체감 온도에 주전 선수들에게 자유롭게 출전 의사를 정하도록 하기도 했다. KIA-삼성전이 열린 16일 광주경기는 양 팀 모두 부상 우려 속 백업 선수들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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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새 홈구장 한화생명볼파크에서 17일 삼성 라이온즈를 불러들여 첫 공식전을 치른다. 17일 1차전은 야간 경기 적응을 위해 오후 6시로 경기 시간까지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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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17일 최저기온이 영하 2도, 최고가 8도다. 18일은 영하 1도, 7도. 날이 흐리고 바람이 불면 실제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심지어 눈 예보도 있다. 낮은 그나마 괜찮을 수 있는데, 야간경기는 선수들의 부상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대전 뿐 아니라 다른 경기장들도 추위 걱정이다. 하지만 딱 한 곳은 여유가 넘친다. 고척스카이돔이다. 1년, 4계절 똑같은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 다른 팀들이 덜덜 떨 때 쾌적하게 경기를 할 수 있는 행운을 얻은 원정팀은 롯데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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