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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회사에서 해고당한 반주연과 시설관리팀으로 발령받은 백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성그룹 회장이자 주연의 조모인 정효선(반효정)은 수정과 주연의 사이를 알고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효선은 후계자 자격이 없다며 주연을 해고했고, 주연은 "그냥 전 어떻게 해도 할머니한테 안 될 사람이었던 거네요"라며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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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주연의 해고에 이어 수정도 전략기획팀장에서 시설지원팀 과장으로 좌천됐다. 팀원들에게 주연과 연인 사이라고 밝힌 후 시설관리팀으로 이동한 수정은 새로운 업무도 묵묵히 해냈다. 그동안 부당한 대우라면 참지 않았던 수정이지만, "내가 안 참았던 건 날 지키기 위해서였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을 지키려면 참기도 해야겠더라고요"라며 달라진 모습으로 회사 생활을 이어 나갔다. 수정이 퇴사를 하지 않고 버티자 효선은 수정을 호출했다. 수정은 효선에게 "회장님도 회장님 마음을 모르시네요. 모든 불행을 손자 탓으로 돌려서 편하신가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유일한 가족인 효선에게 사랑받고 싶어 노력한 주연의 진심을 전하며 "제가 되찾길 바라는 건 본부장님의 가족이에요"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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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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