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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까지만 해도 김태형 롯데 감독은 윤동희를 중견수로 밀고 나갈 계획이었다. '돌격대장' 황성빈은 설령 주전 자리를 지키더라도 좌익수가 유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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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황성빈이 수비에서 보여준 발전과 지난해 타격에서 한단계 올라선 점이 인상깊었다는 뜻이다. 황성빈은 지난해 타율 3할2푼 4홈런 2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2를 기록하며 환골탈태한 타격 성적을 뽐냈다. 도루 51개로 이 부문 3위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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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 목표는 출루율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승민 손호영 레이예스 윤동희 등 자신의 뒤쪽에 위치할 타자들에 대한 신뢰다. 지난해 출루율은 3할7푼5리로, 타율 대비 높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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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IA 타이거즈 김도영도 막강한 출루율과 이를 뒷받침하는 타선의 힘을 앞세워 득점 부문 1위(643득점)를 기록한 바 있다. 황성빈은 "양적인 부분은 잘하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면서 "도루보다는 출루를 더 많이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살아나가면 분위기가 바뀌니까…100득점보단 조금 더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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