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연합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백희조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백 교수는 2019년부터 소아청소년암 완화의료 책임자를 맡으며 국가암관리사업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교수는 "소아청소년 암 환자들이 학교와 사회로 정상 복귀하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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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연합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백희조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백 교수는 2019년부터 소아청소년암 완화의료 책임자를 맡으며 국가암관리사업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교수는 "소아청소년 암 환자들이 학교와 사회로 정상 복귀하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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