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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은 오만-요르단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7~8차전에 연달아 선발로 나섰다. 양민혁도 A매치에 데뷔했다. 그는 25일 요르단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동경(김천)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로써 양민혁은 18세343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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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시아 3차 예선에서 4승4무(승점 16)를 기록하며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6월 열리는 이라크(원정)-쿠웨이트(홈)와의 9~10차전에서 승점 1점만 가져오면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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