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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5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에버턴 원정에서 전반 34분 레안드로 트로사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14분 은디아예에게 통한의 PK 동점골을 내주며 1대1로 비겼다.
시즌 막판 선두 리버풀을 맹추격중인 아스널로서는 판정에 발목을 잡힌 상황. 아르테타 감독은 무승부 직후 BBC '매치 오브 더 데이'와의 인터뷰에서 "100% 실망스럽다"는 말로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우린 매우 경기를 잘 통제하고 있었다. 후반전에도 우위를 이어가길 바랐지만 주심이 PK를 선언했다"면서 "나는 이 장면을 15번이나 되돌려봤는데 내 생각엔 절대 페널티킥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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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에 대한 논란을 경기 이후에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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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크리스 서턴은 BBC라디오5 라이브 해설에서 "아주 아주 관대한 페널티킥"이라고 인정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도 그 장면을 보고 무른 판정이라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승점 3점을 목표 삼은 경기에서 승점 1점에 그치며 이 판정은 아스널의 우승 도전에 치명적인 타격이 됐다. 리버풀은 6일 풀럼전을 시작으로 남은 8경기에서 승점 11점만 획득하면 조기, 자력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우리는 여유가 없다. 아주 분명한 사실이다. 우승을 할 만큼 충분히 잘해냈지만 남은 기간이 너무 적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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