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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출전,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4타점 1볼넷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정후를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5대4로 역전승을 거두고 이번 3연전을 2승1패의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11승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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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타율 0.352(54타수 19안타), 3홈런, 11타점, 16득점, 7볼넷, 8삼진, 출루율 0.426, 장타율 0.704, OPS 1.130을 마크했다.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양 리그를 합쳐 타율 8위, 득점 공동 3위, 출루율 10위, 장타율 2위, OPS 3위다. 특히 장타율은 1위 애런 저지와 '톱2'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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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는 동안 매일 장타가 나왔다.특히 이번 3연전서 날린 4안타는 홈런→2루타→홈런→홈런으로 모두 장타였다. 이정후는 올시즌 친 안타 19개 가운데 2루타 이상의 장타가 12개다. 비율로는 63.2%. 컨택트와 파워 히팅을 모두 하는 몇 안되는 타자로 등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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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음 타석에서는 역전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선두 크리스티안 코스가 3루수 내야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엘리엇 라모스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윌리 아다메스가 볼넷을 얻어 1사 1,2루. 이때 양키스 맷 블레이크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했다. 잠시 뒤 이정후 타석.
볼카운트 1B2S에서 로돈의 5구째 가운데 높은 코스로 날아드는 81.7마일 커브를 끌어당겨 우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발사각 25도, 타구속도 94.5마일, 비거리 363피트였다. 양키스타디움이 쥐 죽은 듯 고요해졌으나, 이정후 및 샌프란시스코를 응원하는 소수의 팬들은 난리가 났다.
이정후는 앞서 1회초 2사후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B2S에서 양키스 로돈의 5구째 바깥쪽 87마일 슬라이더를 가볍게 받아쳤으나, 비거리 305피트 지점에서 중견수 코디 벨린저에 잡혔다.
8회 4번째 타석에서는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날 3차례 출루를 한 것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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